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피해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
이소룡도 나온다.
배우 샤론 테이트를 연기한다.
내년 여름 개봉이다.
미국 개봉일은 2018년 8월 9일
미투 운동을 북한과도 비교했다.
제목은 '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'다.
"그 일에 대해 충분한 생각을 하지 못한 것에 책임을 느낍니다."
"진심으로 사과한다."
"그 소녀가 원했을 것이다"